순천에서 출발을 한 우리정화야.....
우리 일년만에 만남을 하는 구나
이렇게라도 아름다운 봄날의 향기를 코 끝으로 느낌을 하면서
너랑 나랑 눈맟춤이 참 행복 하여라.
가슴 설렘으로 난 너를
넌 나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5월의 27일날 수요일은
잊지 못할 추억의 봄소풍 인듯 해
항상 건강 하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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