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과 함께 하던날....인천대공원에서...
아름다운 인연
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
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도 수없이 내 인연을 스쳐 지나간다
그것도 내삶에 필요한 사람이거늘...
그중에서도 나랑 공감대가 어우려져는 사람이 있다는것
참 오랜 세월 ...
몇년의 세월이 흘렀지
첫만남
첫눈맞춤
어느 한켠에선 가슴이 설레임으로
반가움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는 그녀를 맞이 하는날에는......
행복함으로
선물로써 오늘 하루를 보낸듯 하다